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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혜교·서경덕, 광복절 맞아 ‘만세운동 이끈 간호사 박자혜’ 다국어...
한편 두 사람은 지난 15년간 전 세계 곳곳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 40곳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,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기증하며 역사 알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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